‘변혁의 사랑’ 최시원X강소라X공명, ‘꿀케미’ 메인 포스터 공개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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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토일드라마 ‘변혁의 사랑’(극본 주현, 연출 송현욱 이종재)의 메인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변혁의 사랑’ 측은 26일 최시원, 강소라, 공명의 메인포스터 2종을 최초 공개했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그리고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컬러 박스 속 세 사람의 표정이 담겼다. 능청스러운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최시원과 자신만의 이상을 향해 당당하게 직진하는 강단 있는 눈빛의 강소라, 차갑고 냉정한 표정으로 정면을 오롯이 응시하는 공명까지 성격도 상황도 각각 다른 세 청춘의 모습이 생생하다.

각자의 앞에 놓인 오브제도 개성만점이다.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을 연기하는 최시원 앞에는 시계, 기타, 와인, 자동차 등 부내 폴폴 나는 아이템이 놓여있고, 강소라 앞의 장식은 배달과 대리운전, 청소 등 생활력 만렙 슈퍼 알바걸 백준이 섭렵한 알바들을 대표한다. 최고 스펙의 엘리트 권제훈 역을 맡은 공명 앞에 놓인 각종 서적, 서류와 낙하산 등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다른 포스터 속 최시원, 강소라, 공명은 풋풋한 모습으로 따뜻한 분위기다. 세상 순수한 미소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세 사람의 ‘만찢’ 케미는 이들이 그려나갈 이야기에 궁금증을 높인다.

‘변혁의 사랑’ 제작진은 “각각의 캐릭터에 최고의 싱크로율을 보이는 최시원, 강소라, 공명의 조합이 막강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 따듯하고 통쾌한 웃음 한방이 있는 세 청춘의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변혁의 사랑’은 ‘명불허전’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에 처음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