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서현진♥양세종, 이렇게 좋은데 왜 헤어졌을까?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사랑의온도'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사랑의온도’ / 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SBS ‘사랑의 온도’에서 서현진과 양세종이 헤어진 이유가 밝혀진다.

지난 18일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 이현수(서현진)와 온정선(양세종)은 5년 만에 재회했다.

온라인 런닝 동호회에서 현수와 처음 만난 정선은 자신과 다른 현수에게 끌렸고 “사귀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현수는 첫 만남부터 마음을 숨기지 않고 직진했던 정선을 거절했다.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두 사람은 서로의 속내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가까워졌다.

보조 작가 일터에서 해고 통보를 당한 현수와 엄마 영미(이미숙)의 병적인 집착을 참지 못한 정선은 이처럼 절박한 순간에 서로를 떠올렸다. 그리고 이어진 “시간이 한참 지나 알았다. 절박한 순간 떠오른 그 남자, 사랑이다”라는 현수의 내레이션은 그녀가 정선을 향한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지 못했음을 암시했다.

제작진은 “5년 전 사랑의 온도 차이가 있었지만 최적의 온도를 찾지 못했던 현수와 정선이 헤어지게 된 이유가 25일 밝혀진다”며 “서로에 대한 감정을 차차 쌓아나간 두 사람이 어떠한 연유로 당시엔 이뤄질 수 없었는지 그 이야기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사랑의 온도’는 25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영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