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캔 스피크, 주말 무대인사로 서울 달궜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이 캔 스피크' 무대인사

‘아이 캔 스피크’ 무대인사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 캔 스피크’가 지난 23, 24일 서울 지역에서 진행된 무대인사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아이 캔 스피크’는 구청의 블랙리스트 1호 도깨비 할매 옥분(나문희)과 오직 원칙과 절차가 답이라고 믿는 9급 공무원 민재(이제훈)가 영어를 통해 엮이게 되면서 진실이 밝혀지는 이야기다.

개봉 첫 주말에 진행된 무대인사에는 김현석 감독과 나문희, 이제훈, 박철민, 염혜란, 성유빈, 이상희, 이지훈, 정연주가 총출동해 극장마다 매진을 거뒀다. 김 감독은 “추석에 가족과 함께 보면 더 좋을 영화다. 다 함께 가슴이 따뜻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문희는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 어머니, 할머니를 모시고 함께 본다면 더 행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훈은 “여러분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영화가 되길”이라고 희망했다.

이날 배우들은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관객들에게 마음을 표현했다. 이들은 무대인사 내내 끈끈한 우정으로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고, 팬서비스를 펼치며 호응을 이끌었다.

‘아이 캔 스피크’는 절찬 상영 중이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