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 창작진이 모였다”…’에덴 미용실’, 11월 개막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연극 '에덴미용실' 포스터 / 사진제공=㈜씨에이치 수박

연극 ‘에덴미용실’ 포스터 / 사진제공=㈜씨에이치 수박

뮤지컬 ‘빨래’의 창작진이 뭉쳤다. 공연제작사 ㈜씨에이치 수박의 신작 연극 ‘에덴 미용실’이 오는 11월 7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동양예술극장 2관에서 공연된다.

‘에덴 미용실’은 25일 오후 3시 인터파크에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2003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졸업 작품으로 시작해 12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빨래’의 추민주 연출과 최세연 책임 프로듀서, 여신동 무대 디자이너가 의기투합해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나약함과 결별하고 자신의 삶을 가꿔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15살 사춘기 소년 나 역은 심상훈이 낙점됐다. 미용 경력 20년의 에덴 미용실 원장인 엄마 역은 이정은과 김효숙이 번갈아 나선다. 이외에도 이경미 김가경 김지혜 김사울 정평 장원혁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