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일본-LA 이어 호주 KCON서도 뜨거운 인기 입증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걸그룹 우주소녀 / 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사진=걸그룹 우주소녀 / 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우주소녀가 일본과 LA에 이어 ‘KCON 2017 AUSTRALIA’에 출연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우주소녀는 지난 22일과 23일 호주에서 개최된 케이콘에 참가해 정규 앨범 타이틀곡 ‘해피(HAPPY)’를 비롯해 ‘비밀이야’ ‘캐치미’등을 열창하며 30여 분간 공연을 펼쳤다. 호주 현지 팬들은 한국어로 가사를 따라 부르며 환호했고 우주소녀는 더 로코의 ‘motion’과 카일리 미노그의 ‘Can’t Get You Out Of My Head’를 특별 무대로 선보였다.

멤버 설아는 22일 엑소의 찬열과 tvN 드라마 ‘도깨비’의 OST ‘ stay with me’를 듀엣 무대로 선보이기도 했다. 설아는 “K팝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무대에 참가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케이콘을 통해 호주 팬 여러분들을 가까이 만난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라고  밝혔다.

수빈은 “이번 케이콘을 통해 멤버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쌓은 것 같다. 팬 여러분의 관객 매너에 큰 감동을 받았다. 이 감동을 마음 속에 담아 초심을 잃지 않는 우주소녀가 되겠다”고 말했다.

우주소녀가 출연한 ‘KCON 2017 AUSTRALIA’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