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소드’, 방은진 감독이 발견한 윤승아의 또 다른 매력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영화 '메소드' 윤승아/사진제공=엣나인필름

영화 ‘메소드’ 윤승아/사진제공=엣나인필름

영화 ‘메소드’의 윤승아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메소드’는 배우 재하와 스타 영우가 최고의 무대를 위해 서로에게 빠져들면서 시작된 완벽, 그 이상의 스캔들. 방은진 감독의 신작이자 박성웅, 윤승아, 오승훈의 신선한 만남으로 일찌감치 올 가을 최고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 ‘유부녀의 탄생’ 등의 작품을 통해 특유의 사랑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한 배우 윤승아가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으로 기대감을 더한다.

재능 있는 화가 희원으로 등장하는 윤승아는 새로운 역할을 맡을 때마다 온전히 캐릭터의 삶에 빠져드는 메소드 배우 재하의 곁을 묵묵히 지켜온 완벽한 연인으로 섬세한 감정 열연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재하가 아이돌 스타 영우와 연극 파트너가 된 후 두 사람 조차 미처 알지 못하는 열정과 진심 사이의 진실을 파헤치며 숨겨진 연기 포텐을 터뜨릴 예정이다.

방은진 감독은 ‘메소드’를 통해 발견될 윤승아의 또 다른 매력을 확신했고 윤승아 역시 “방은진 감독님과의 작업을 오랜 시간 기다렸다. 깨지 않는 긴 꿈을 꾼 것 같다”고 밝혔다.

‘메소드’는 오는 11월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