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과 약속 지켰다”…정동하, 신곡 티저 공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정동하 /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정동하 /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가수 정동하가 깜짝 앨범 티저 이미지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하는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하얀 셔츠를 입고 침대에 엎드려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아래에 ‘2017.10.15.6PM’ 텍스트 넣어 앨범 발매 일을 알려 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스튜디오나 야외에서의 모습 외에 일상 컷 느낌의 사진은 데뷔 후 첫 공개라 더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 더욱이 이번 앨범 사진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버모어뮤직은 “이번 앨범 사진 촬영 전, 팬들로 부터 정동하의 표정이나 포즈, 손동작 등을 추천 받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많은 팬 분들이 ‘소파나 침대에서의 모습’, ‘기타 치는 모습’, ‘무언가를 생각하는 모습’, ‘햇살에 눈을 감고 생각하는 모습’, ‘무대에 걸터앉은 모습’ 등 포즈는 물론 소품이나 분위기까지, 많은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제안해줬고 촬영 때 이를 한껏 반영했다. 이번 앨범은 팬 분들이 주인공이기도 하다”며 기대감을 당부했다.

신보 발매일과 함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한 정동하는 지난해 가을 MBC ‘복면가왕’에서 ‘신명난다 에헤라디오’로 4연승을 차지한 데 이어, 얼마 전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2017 상반기 결산 특집에서도 최종 우승을 거머쥐며 최다 우승자로 등극했다. 또한 2017 DIMF 뮤지컬 어워드에서 남우주연상도 차지하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보컬리스트로서 우뚝 섰다.

정동하는 현재 수원, 인천, 청주, 광주, 울산, 안양에서의 2017 전국투어 콘서트 ‘THE ARTIST:소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으며 오는 10월 28일 춘천, 11월 11일 전주, 11월 19일 대구, 12월 2일 김해, 12월 16일 서울에서의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