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2’, 4DX 예매 돌풍…‘분노의 질주8’ 기록 뛰어넘나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포스터 /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킹스맨: 골든서클’ 포스터 / 사진제공=이십세기폭스코리아

영화 ‘킹스맨: 골든 서클’(감독 매튜 본)이 국내 4DX 전석 매진을 앞두고 있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개봉일인 27일 CGV왕십리 4DX관(20:20)과 CGV 여의도 4DX관(20:40)이 현재 전석 매진을 앞두고 있다.

CGV용산아이파크몰 4DX with 스크린X관 등 대표적 4DX 상영관 역시 높은 좌석점유율로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이에 ‘킹스맨: 골든 서클’4DX가 2017년 전세계 최고 4DX 흥행작인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의 기록을 깨고 올해 최고 4DX 흥행 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북미에서도 4DX로 전격 개봉, 북미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4DX 흥행 역시 탄력을 받고 있다. 북미를 비롯 전세계 49개국에 진출한 4DX의 광활한 글로벌 시장 개척까지, 전 세계에 부는 ‘킹스맨: 골든 서클’과 4DX의 협업 돌풍이 어디까지 뻗어나갈 지 주목된다. 특히 4DX 전세계 점유율이 높은 일본과 중국에서는 추후 개봉을 하기 때문에 4DX의 전세계 장기 열풍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킹스맨: 골든 서클’과 골든 협업을 맺은 4DX는 한국의 기술력으로 2009년 국내에서 시작, 현재 전세계 49개국 400개관에서 상영하는 오감 체험 프리미엄 특별관이다.

‘킹스맨: 골든 서클’은 비밀리에 세상을 지키는 영국 스파이 조직 킹스맨이 국제적 범죄조직 골든 서클에 의해 본부가 폭파당한 후 미국으로 건너가 만난 형제 스파이 조직 스테이츠맨과 함께 골든 서클의 계획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27일 개봉.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