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현, ‘그냥 사랑하는 사이’ 출연…모자란 동네 형役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김강현 / 사진제공=솔트

김강현 / 사진제공=솔트

배우 김강현이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 출연한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거칠지만 단단한 뒷골목 청춘 강두(이준호)와 상처를 숨긴 채 평범한 일상을 꿈꾸는 건축 모델러 문수(원진아), 걷잡을 수 없는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물들어가는 두 사람의 치열한 사랑을 그린 감성멜로다. 김강현은 극 중 저보다 어린 강두를 졸졸 따라다니는 모자란 동네형 상만 역을 맡았다.

김강현은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조작’에서는 기자, KBS2 ‘김과장’에서는 경리부 주임, SBS ‘닥터스’에서는 신경외과 의국장, SBS ‘별에서 온 그대’에서는 천송이(전지현)의 매니저 등 주로 전문직을 가진 역할을 맡았다. ‘전문직 전문 배우’라는 수식어를 지닌 그가 조금은 모자란 동네형으로 분한다는 소식은 벌써부터 궁금증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김강현은 맡은 캐릭터마다 찰떡같이 소화하며 생기를 불어넣고 있으며, 다수의 작품을 통해 연기 내공을 탄탄히 다지고 있기에 그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오는 12월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