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 처음”…’변혁의 사랑’ 공명, 치명적 뇌섹남으로 변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변혁의 사랑' 스틸 / 사진제공=tvn

‘변혁의 사랑’ 스틸 / 사진제공=tvn

tvN ‘변혁의 사랑’ 공명이 치명적인 뇌섹남으로 연기 변신에 나섰다.

‘변혁의 사랑’은 백수로 신분 하락한 생활력 제로의 재벌3세 변혁(최시원)과 고학력·고스펙의 생계형 프리터족 백준(강소라), 금수저를 꿈꾸는 엘리트 권제훈(공명) 등 세 청춘이 세상을 바꿔나가는 코믹 반란극이다. 공명은 재벌3세 변혁의 사고처리 전담반 권제훈 역을 맡았다.

권제훈은 강수그룹 경영지원실 비서팀 과장으로, 국내 최고의 스펙을 지닌 엘리트다. 겉모습은 화려하지만 실상은 변혁이 친 사고 뒤처리를 담당하는 변혁의 절친이자 그의 그림자로, 늘 결핍을 안고 있다. 금수저로 태어나지 못했으니 인생의 동아줄이 되어줄 스펙을 갈고 닦느라 모태솔로 철벽남이다.

공개된 사진 속 날카로운 분위기의 뇌섹남으로 변신한 공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범접하기 어려운 분위기가 공명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게 한다.

제작진은 “이번 권제훈 캐릭터에 대한 공명의 열의가 그 어느 때 보다 뜨겁다. 한층 성장하고 깊어진 연기를 선보일 공명을 기대해도 좋다”라고 귀띔했다.

‘변혁의 사랑’은 ‘명불허전’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9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