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이번에도 망했다…녹화 2시간 만에 히든미션 발각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SBS '런닝맨' 이광수 / 사진=방송화면 캡처

SBS ‘런닝맨’ 이광수 / 사진=방송화면 캡처

히든 미션을 통해 벌칙 면제를 기대했던 SBS ‘런닝맨’ 이광수가 허무하게 정체를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쌓이고 프로젝트’ 파이널 미션 ‘룰렛 지옥’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예고 없이 스튜디오가 암전됐고 다시 불이 켜지자 제작진은 “지석진의 미션비 6만원이 ‘설계자’에게 적립됐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누군가 히든 미션이 있다는 것을 알아챘고, 룰렛을 움직인 누군가가 ‘설계자’라는 것을 짐작했다.

두 번째 어둠이 찾아왔고 멤버들은 어둠 속에서 수상한 움직임을 찾아내려 했다. 다시 불이 켜졌을 때 김종국은 룰렛을 만지는 이광수를 발견했다.

이광수는 히든미션을 통해 벌칙 면제를 시도했으나 녹화 2시간 만에 허무하게 히든 미션의 주인공임이 발각됐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