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윤현민, 5개월 만의 안방극장 컴백…업그레이드 매력 예고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마녀의 법정' 윤현민 / 사진제공=JS픽쳐스

‘마녀의 법정’ 윤현민 / 사진제공=JS픽쳐스

‘터널’을 통과한 배우 윤현민이 법정에 선다.

윤현민은 10월 9일 처음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극본 정도윤, 연출 김영균)에서 소아과 전문의 대신 법복을 선택한 정의로운 초임검사 여진욱 역으로 변신한다.

24일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 속 윤현민은 ‘여심저격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냉정함과 온화함을 동시에 발산하는 깊이 있는 눈빛까지 더해져 훈훈함의 정점을 찍는 캐릭터가 안방극장을 찾을 전망이다. 전작 OCN 드라마 ‘터널’에서의 활약 이후 5개월 만에 업그레이드 된 윤현민의 컴백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다.

빈틈없고 강단 있는 성격과 따뜻하고 인간적인 성품까지 갖춘 여진욱 검사의 ‘마성의 기운’이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마녀의 법정’은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초임검사 여진욱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추리 수사극으로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방송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