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독존’, 마오쩌둥X시진핑으로 본 中 성장의 모든 것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유아독존' / 사진제공=tvN

‘유아독존’ / 사진제공=tvN

tvN ‘유식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Zone : 유아독존(이하 유아독존)’이 그 어느 때보다도 독한 인물평을 쏟아낼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유아독존’은 시대를 움직인 인물들과 현재 우리 삶과의 연결고리를 통해 세상을 읽는 다양한 시선을 얻는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오늘(23일) 방송되는 ‘유아독존’ 3회에서는 중국 국민들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오쩌둥과 중국을 경제 대국으로 이끈 시진핑을 통해 중국 성장 비결에서부터 한중 관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마오쩌둥은 중국 헌법에 이름이 언급되어 있고 중국 국민이라면 마오쩌둥의 어록을 반드시 외워야만 할 정도로 영향력 있던 국가 주석이었다. 중국의 모든 현행 화폐가 마오쩌둥의 초상화로 도배되어 있을 정도. ‘마오이즘’이라는 사상을 만들어낼 정도로 그는 중국의 ‘국부’를 자처해왔다.

중국을 G2로 이끌며 경제 부흥을 일으킨 시진핑은 가장 존경하는 지도자로 마오쩌둥을 언급해 오고 있다. 마오쩌둥과 자신을 같은 반열에 올리기 위한 시진핑의 숨은 의도는 무엇일지, 전원책과 정봉주의 신랄한 토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마오쩌둥이 수많은 정치 지도자들을 제치고 중국이 존경하는 지도자가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시진핑이 어떻게 정치계에 입문할 수 있었는지, 중국의 지도자로 우뚝 서기 위한 시진핑의 전략은 무엇이었는지도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시진핑 체제 하에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룩할 수 있었던 이유도 살펴본다. 이를 통해 전원책과 정봉주, 두 독한 아재들의 독한 인물평도 대방출될 전망이다. 이날 밤 12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