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오늘(23일) 20주년 콘서트…”매 순간 놓치지 말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젝스키스 리허설 / 사진제공=YG

젝스키스 리허설 / 사진제공=YG

그룹 젝스키스가 오늘(2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20주년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젝스키스는 “긴장감과 부담감도 있지만, 우리를 보러 봐주시는 분들에게 큰 만족도를 주고 싶다. 젝키 공연의 매력은 큐시트에 구애 받지 않고 즐기는 자유분방한 스타일이다. 매 순간 놓치지 말아야 할 공연이 될 것이다. 다같이 즐겼으면 한다”라며 이번 콘서트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스케일 큰 무대와 조명, 퍼포먼스를 기대해줬으면 한다”고 이번 공연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 20년 역사를 총망라…신곡 무대 최초 공개

젝스키스는 이번 공연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인다. 더블 타이틀곡인 ‘특별해’와 ‘웃어줘’는 물론 다수의 수록곡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젝스키스는 새 앨범 ‘ANOTHER LIGHT’ 공개 이틀째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엠넷, 지니 등 4개의 실시간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18년만에 정규 앨범으로 돌아온 만큼 팬들의 뜨거운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다. 특히 더블 타이틀곡은 서로 상반된 매력을 지닌 곡들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만 아니라 1집부터 5집까지 젝스키스의 20년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성대한 공연을 준비했다.

◆ 초대형 무대와 화려한 연출의 협업

초대형 무대, 돌출 무대, 서브 스테이지까지 설치됐다. 아낌없는 특수효과와 돔 극장의 특성을 살리는 다양한 연출로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최근 정규 5집 ‘ANOTHER LIGHT’을 발매, 다양한 장르에 대한 도전과 시도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젝스키스는 20년 흔적을 가득 담은 무대들로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는다. 노련미와 내공이 느껴지는 젝스키스의 무대는 물론, 후배 가수 위너의 특별 출연, 익스트림 퍼포먼스팀과 협업 등 풍성한 공연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