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차남’ 온주완, 냉동고에 갇혔다…최수영 ‘전전긍긍’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밥차남' 스틸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밥차남’ 스틸 / 사진제공=김종학프로덕션

MBC 주말드라마 ‘밥상 차리는 남자(이하 밥차남)’ 온주완이 충격적인 사고에 휘말릴 예정이다.

‘밥차남’은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다.

23일 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정태양 역)이 냉동고 안에서 정신을 잃고 쓰러졌다. 이는 ‘SC식품 신 메뉴 개발경진대회’에 참가했다가 벌어진 일이다. 온주완의 눈썹과 머리카락 등 얼굴 곳곳에 성에가 내려앉은 것으로 보아 그가 오랜 시간 냉동고 안에 방치됐음을 알 수 있다.

최수영은 냉동고의 문을 부여잡고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이다. 손잡이를 양손으로 꼭 쥐고 문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가 하면 문에 귀를 바짝 가져다 대고 안 쪽의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

‘밥차남’ 측은 “해당 사고는 극중 루리와 태양의 관계에 커다란 변곡점을 선사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두 사람의 애정전선이 어떤 방향을 향하게 될지 흥미로운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밥차남’은 이날 오후 8시 45분 7회가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