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2’ 조형균·안세권·김동현, 이것이 진정한 ‘크로스오버’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제공=JTBC '팬텀싱어2' 방송 캡처

/ 사진제공=JTBC ‘팬텀싱어2’ 방송 캡처

JTBC 예능프로그램 ‘팬텀싱어2’의 조형균·안세권·김동현 팀의 무대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팬텀싱어2’에서는 조형균·안세권·김동현은 ‘라인클랑’의 이름으로 팀을 이뤄 트리오 대결을 준비했다.

안세권은 인터뷰를 통해 “이번 경연 때에는 좀 더 진정성 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기대하셔도 좋다”고 자신했다.

무대에 오른 이들은 ‘Insieme A Te’를 열창했다. 완벽한 하모니를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몰입시켰다. 무대 중간에는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여유 넘치는 모습까지 보였다.

무대가 끝나자 심사위원들은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다른 참가자들 역시 연신 “브라보”를 외쳤다.

마이클 리는 “너무 완벽한 소리가 나왔다”며 “노래에 대해 뭐라 할 말이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고 극찬했다.

이어 윤종신 역시 “조형균씨가 이 팀에 없었다면 지금 이 느낌은 안 살았을 것이다”라며 조형균을 칭찬했다. 이어 “이 무대를 보고 이것이 ‘크로스 오버’라고 느꼈다”고 덧붙였다.

심사위원들의 투표 결과는 최고점 97점, 최하점 93점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