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필요해’ 신봉선, 김대희 채권자로 변신 “돈 갚아라”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개그콘서트' / 사진제공=KBS

‘개그콘서트’ / 사진제공=KBS

KBS2 ‘개그콘서트’의 코너 ‘대화가 필요해 1987’에서 신봉선이 ‘김대희 껌딱지’에서 ‘김대희 채권자’로 태도를 바꾼다. 피켓시위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공개된 스틸 속 김대희는 주크박스 안에서 ‘DJ혁이’로 변신했다. 청재킷을 입고 자아도취에 빠진 모습이라 웃음을 유발한다. 신봉선은 매서운 눈빛을 하고 있다. ‘돈 갚아라’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지난 20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신봉선은 시위를 하는 요지부동의 자세에서도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 연기로 현장을 우승ㅁ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코너에서는 신봉선의 뒷목을 잡게 할 제3자의 등장으로 반전이 거듭됐다는 후문이라 궁금증이 모아진다.

‘개그콘서트’는 오는 24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