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맞아?”…’최강 배달꾼’ 강봉성, 독보적 존재감으로 눈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강봉성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배우 강봉성 / 사진제공=HB엔터테인먼트

신예 강봉성이 KBS2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동네 배달부 병수 역으로 열연하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신인 답지 않은 남다른 내공이 눈길을 끈다.

‘최강 배달꾼’은 짜장면 배달부인 주인공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흙수저의 사랑과 성공을 그리는 드라마다. 강봉성이 연기하는 병수는 동네 배달부들에게 텃세를 부리고, 스포츠 도박에 빠져 빚에 허덕이는 문제아로 등장했다. 극이 전개될수록 오합지졸 배달부 삼총사의 일원으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강봉성은 연기력으로 인정 받은 괴물 신인이다. 매 작품마다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개성 있는 연기력과 다양한 감정선을 완벽히 묘사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영화 ‘족구왕’에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며 영화 ‘들꽃’, ‘못’ 등의 다수의 작품에 출연해 충무로에서는 이미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았다.

강봉성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실력파로, 영화와 드라마를 오가며 신선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개성 있는 외모로 날카롭고 이기적인 캐릭터부터 순진하고 어리숙한 모습까지 다채로운 캐릭터를 만들어 내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