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관람가’ 이효제, 정윤철 감독 ‘아빠의 검’ 현장 공개…연기 변신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효제 스틸 / 사진제공=51k

이효제 스틸 / 사진제공=51k

배우 이효제가 JTBC 신규예능 ‘전체관람가’ 첫 방송을 앞두고 정윤철 감독과 함께 한 단편영화 ‘아빠의 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전체관람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화감독들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과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정윤철 감독의 단편 영화에 이효제를 비롯해 ‘쇼미더머니6’에 출연했던 래퍼 조우찬, 배우 구혜선과 이희준이 흔쾌히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모았다.

이효제는 영화 ‘덕혜옹주’ ‘검은 사제들’ ‘사도’를 비롯해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오 마이 비너스’ 등에 출연하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존재감을 뽐냈다. 지난 9월 20일 촬영에 들어간 ‘아빠의 검’에서 같은 반 태식에게 사사건건 시비를 걸며 괴롭히는 불량기 가득한 중학생 성민 역할을 맡았다.

정 감독은 “그동안 영화, 드라마에서 보여준 이효제 군의 깊이 있는 연기를 보면서 꼭 한번 작업을 해보고 싶었다. 어떤 캐릭터든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내는 힘이 있는 배우라 생각해 성민 역에 러브콜을 보냈다”며 이효제를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이효제는 “순수하고 철이 일찍 든 착한 캐릭터 연기를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레기도 하고 긴장이 많이 된다”고 말했다.

이효제의 출연 소식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전체관람가’는 오는 10월 15일 오후 10시 3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