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홀’ 강홍석, 범인 지목에 맨홀 뚫기까지…’장하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맨홀' 강홍석 / 사진=방송 화면 캡처

‘맨홀’ 강홍석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맨홀-이상한 나라의 필(이하 맨홀)’ 강홍석이 구길 역으로 열연 중이다. 그가 반전의 열쇠를 쥔 키플레이어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

13회 방송에서 구길은 묻지마 폭행 사건의 피의자의 손목에 큰 흉터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해내며 봉필(김재중)에게 그림으로 그려 전달했다. 이를 본 필과 수진(유이)이 진짜 범인인 재현(장미관)을 의심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14회에서는 교통사고로 생사를 오가는 수진을 구하기 위해 맨홀을 파야 한다는 봉필을 위해 포크레인을 동원해 맨홀을 팠다. 맨홀이 뚫리자 알 수 없는 기묘한 불빛이 올라왔고, 위험한 순간에 처했던 봉필과 수진이 마침내 맨홀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구길 역의 강홍석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는 ‘맨홀’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인물로 활약하며 안방극장에 통쾌함을 선사했다.

‘맨홀’은 백수 봉필이 우연히 맨홀에 빠지며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어드벤처다.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