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형원, DJ H.ONE으로 첫 싱글 발표 (ft.주헌)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몬스타엑스 형원(DJ H.ONE) 싱글 '뱀!뱀!뱀!' 티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몬스타엑스 형원(DJ H.ONE) 싱글 ‘뱀!뱀!뱀!’ 티저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형원이 DJ H.ONE으로서의 첫 싱글 ‘뱀!뱀!뱀!(BAM!BAM!BAM!)’을 발표한다. 이에 앞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몬스타엑스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몬스타엑스의 형원이 DJ H.ONE 으로 세계적인 DJ 겸 프로듀서 저스틴 오(Justin OH)와 함께 K POP과 EDM이 매쉬업된 곡 ‘뱀!뱀!뱀!을 오는 25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멤버 주헌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형원은 그간 저스틴 오의 디제이/프로듀싱 멘토로서 울트라 코리아(ULTRA KOREA) 2017 등 대형 페스티벌 무대와 일본 최대 컨벤션 센터인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Mnet ‘케이콘 2017 재팬(KCON 2017 JAPAM) X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 무대에 올라 실력을 뽐내고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몬스타엑스 월드투어 콘서트를 통해서도 디제잉을 선보였다.

형원의 멘토 저스틴 오는 캐나다 출신 한국계 DJ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투모로랜드와 같은 세계적인 규모의 EDM 페스티벌 무대에서 지속적으로 경험을 쌓았다. 세계 최대 일렉트로닉 음원 사이트 비트포트(Beatport)가 선정한 2016년 기대되는 아티스트 부문 2위에도 올랐다. 지난 3월에는 효린과 발표한 싱글 ‘지킬&하이드(Jekyll & Hyde)’로 비트포트 댄스 차트 5위에 등극했다.

형원이 속한 몬스타엑스는 지난 6월 서울을 시작으로 홍콩, 시카고, 뉴욕, 애틀란타, 달라스, 샌프란시스코, LA, 방콕 등 전 세계를 순회하는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일본 두 번째 싱글 ‘뷰티풀’이 일본 타워레코드 1위,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