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편제’, 우리의 소리 ‘사랑가’를 배워보자!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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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서편제’의 한 장면 / 사진=이승현 기자 lsh87@

뮤지컬 ‘서편제'(연출 이지나)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우리 전통 악기 북과 소리를 관객들이 직접 배워보는 ‘북·소리 체험’ 이벤트를 마련한다.

22일 ‘서편제’ 측은 “이번 추석 명절을 맞아 공연의 한 장면을 관객들이 직접 배워보고 배우, 창작진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연다”고 설명했다.

‘북·소리 체험’은 극 중 송화와 동호가 함께 북을 치고 노래하는 ‘사랑가’를 배워보는 시간이다. ‘서편제’의 북 트레이너 전계열 고수와 배우 정소리가 진행한다. 지난 17일 참여한 관객들과 로비를 메운 관객들은 ‘서편제’만의 이색 이벤트에 호응을 보냈다고 한다.

이 체험은 사전 신청한 관객들 중 5명을 추첨해 진행되며, 이벤트에 응모를 원하는 관객은 CJ뮤지컬 공식 페이스북을 통하여 신청할 수 있다.

‘서편제’는 오는 11월 5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