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X배수지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기대하는 이유 ‘셋’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포스터 / 사진제공=iHQ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 포스터 / 사진제공=iHQ

이종석, 배수지 주연으로 화제를 모은 SBS 새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연출 오충환)가 첫 방송을 5일 앞두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의 이야기다.

앞서 한강지검 형사3부 검사 재찬, 꿈으로 앞날을 미리 보는 홍주, 검사출신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 이유범(이상엽)의 캐릭터 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또 벚꽃 아래 로맨틱한 포옹을 하는 재찬과 홍주의 모습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비롯해 1~3차 티저가 순차적으로 공개돼 기대를 높였다.

◆ 기대포인트1. 꿈으로 미래를 볼 수 있다면?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시작!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세상의 모든 비극에는 후회의 순간이 존재한다. 그 순간을 미리 꿈꾸는 사람이 있다면 그 비극을 막을 수 있을까?’라는 간절한 가정 하에서 탄생된 이야기다. 누군가의 미래를 꿈으로 본다는 것, 그리고 그 미래를 누군가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을지 없을지, 그리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드라마 관계자는 “우리를 슬프게 분노하게 만드는 사건이 많아 고단한 요즘, 비극을 미리 막으려고 노력하는 그 누군가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흥미진진함을 선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 기대포인트2. 오충환 PD의 감각적인 연출과 영상미 기대!

오충환 PD의 연출도 기대해볼 만하다. 앞서 ‘닥터스’를 통해 뛰어난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 PD의 재능은 1~3차 티저에서도 빛났다. 각 티저는 두 주인공의 만남과 이들에게 벌어질 사건들의 암시하고 인물들의 모습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특히 티저마다 다채로운 분위기와 아름다운 영상미가 돋보였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오 PD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좋은 장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 기대포인트3. 이종석X배수지… 싱그러운 배우들의 향연(Feat. 완벽 팀워크)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인기 스타 이종석과 배수지의 만남만으로도 주목을 받았다. 두 사람을 비롯해 이상엽, 고성희, 정해인, 신재하까지 촉망받는 젊은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제자진은 “배우들이 촬영 내내 완벽한 팀워크를 자랑했으며 촬영장 안팎에서는 한 시도 웃음이 끊이질 않을 정도로 즐겁고 화기애애했다”고 귀띔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다시 만난 세계’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