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손님’ 고성주, 박형일 얼굴에 바퀴벌레 투하 ‘장난끼 폭발’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SBS '자기야-백년손님' 의 방송 화면 캡쳐

SBS ‘자기야-백년손님’ 의 방송 화면 캡쳐

‘백년손님’의 고성주가 바퀴벌레로 박형일을 놀렸다.

21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의 고성주와 박형일은 바다에 놀러 갔다. 이들은 서로의 등에 오일을 발라주며 장난을 쳤다.

오일을 바른 박형일은 의자에 엎드려 누워 잠을 청했다. 그의 옆에 앉아있던 고성주는 근처에 있는 바퀴벌레를 맨손으로 잡아왔다.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경악했다.

고성주는 잡아온 바퀴벌레를 그대로 박형일의 얼굴 위에 올려뒀다. 아무것도 모르는 박형일은 간지러운 기분에 눈을 떴고 MC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바퀴벌레를 확인한 박형일은 놀라 의자를 박차고 일어났다. 옆에 누워있던 박형일의 장모가 “네 비명 때문에 더 놀랐다”고 타박하자 박형일은 억울한 듯 “바퀴벌레가 제 얼굴을 기어 다녔다”고 토로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