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마’ 이준기X문채원, 연쇄 성폭행 사건 수사 시작

[텐아시아=최정민 인턴기자]
/ 사진제공=tvN '크리미널마인드' 방송 캡처

/ 사진제공=tvN ‘크리미널마인드’ 방송 캡처

 

또 다른 사건이다.

21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에서는 연쇄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크리미널마인드’ NCI팀은 청명시의 협조 요청을 받아 수사를 시작했다.

범인은 청명시에 위치한 신학대학에서 4명의 여대생을 대상으로 성폭행을 저질렀다. 이후 6개월 간 아무 일도 저지르지 않다 15일 전부터 다시 성폭행 범죄를 저질렀다.

NCI팀은 범인에 대해 프로파일링을 시작했다. 특히 범인은 “난 네가 원하는 모든 것을 줄 수 있어”라는 의문의 메시지를 남겼다.

김현준(이준기)은 “자신만의 패턴을 이용해서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며 “자발적으로 피해자들이 문을 열게 했을 것이다”고 추측했다. 이어 하선우(문채원)는 “범인은 어둠 속에 떨고 있는 피해자들을 보고 싶어서 정전 사태를 유발했을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나나황(유선)은 피해자를 만났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해줄 수 있냐”는 질문에 피해자는 “아직도 그 사람이 했던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대답했다. “날 똑바로 쳐다보란 말이야, 날 봐, 날 보란 말이야” 범인이 피해자에게 남긴 또 다른 메시지였다.

최정민 인턴기자 mmm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