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김가은, 현모양처 꿈꾸는 ‘현실형 공주’로 변신…김민석과 호흡

[텐아시아=김해인 인턴기자]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하는 배우 김가은 / 제공=tvN

사진=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 출연하는 배우 김가은 / 제공=tvN

배우 김가은이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극본 윤나중, 연출 박준화, 이하 이번 생은)에서 현모양처를 꿈꾸는 양호랑 역을 맡는다.

‘이번 생은’은 집 있는 달팽이가 가장 부러운 윤지호(정소민)와 현관만 내 집인 집주인 남세희(이민기)가 한 집에 살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극중 양호랑은 윤지호와 우수지(이솜)의 고등학교 동창이자 12년 동안 우정을 유지해온 친구이다. 이들은 절친한 사이지만 각기 다른 연애, 결혼관을 보이며 시청자들에 공감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호랑은 고등학교 때부터 현모양처가 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있는 캐릭터이다. 원하는 결혼 상대는 ‘자수성가형 성공남’이다. 그런 호랑의 눈에 들어온 것은 공대생 심원석(김민석). 그를 만난 후 “내 남편은 내가 직접 선택한다”는 당찬 포부와 목표를 이루기 위한 그녀의 계획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남들이 알아보지 못한 원석 같은 남자를 보석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이 그려진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가은과 김민석은 7년 장기 연애 중인 커플로 등장하며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김가은은 그간 쌓아온 연기력과 이미지를 바탕으로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번 생은’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해인 인턴기자 kimhi@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