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 ‘이웃집 스타’서 거침없이 망가졌다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비에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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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이 영화 ‘이웃집 스타’(감독 김성욱)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한채영 주연의 ‘이웃집 스타’는 스캔들 메이커 톱스타 ‘혜미’와 ‘우리 오빠’와의 열애로 그녀의 전담 악플러가 된 여중생 ‘소은’의 한 집인 듯 한 집 아닌 이웃살이 비밀을 그린 코믹 모녀 스캔들이다. 한채영은 혜미 역을 맡아 소은 역의 진지희와 모녀 호흡을 맞췄다.

올해 초 한채영은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해 망가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선보여 사랑을 받았다. 이어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코믹 연기에 도전하는 것.

특히 이번 영화의 예고편에 공개된 장면 중 한채영이 쓰레기통에 구겨져 들어가는 장면은 촬영 당시 즉석에서 추가된 설정임에도 주저 없이 임하며 재미있게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한채영과 진지희가 출연하는 영화 ‘이웃집 스타’는 오늘(21일) 개봉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