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 메이커’남진X이영자, 여행가이드로 변신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트래블 메이커'

/사진=SBS ‘트래블 메이커’

가수 남진과 개그우먼 이영자가 SBS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트래블 메이커’에 출연한다.

‘트래블 메이커’는 오는 10월3일 1, 2부 연속 방송된다. 총 130분 분량으로 공개될 ‘트래블 메이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가 여행 가이드가 되어 본인이 직접 짠 여행 코스로 일반인 여행객을 모시고 떠나는 ‘주객전도 여행 리얼 버라이어티’다.

가이드로 선택된 남진과 이영자는 직접 경험했던 장소부터 여행에 빠질 수 없는 필수코스 맛집까지 직접 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여행코스’를 선보인다.

데뷔 53년 만에 첫 여행 버라이어티에 도전하는 남진은 “이번 ‘트래블 메이커’ 출연은 내 인생에 있어서 새로운 도전이다. 가수가 아닌, 가이드로 변신한 남진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촬영을 통해 73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센스 넘치는 입담과 순간순간마다 폭발하는 ‘흥 남진’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국내 최고령 가이드 꿈나무(?)가 된 남진을 돕기 위해 든든한 후배군단이 대거 합류했다. ‘명품보컬’ god 김태우, ‘원조 예능돌’ 애프터스쿨 리지와 ‘인디신 신흥대세’ 소란밴드가 합류해 남진투어에 힘을 실었다.

대한민국 대표 여자 MC로 꼽히는 개그우먼 이영자는 든든한 지원군 붐과 함께 여행 가이드로 변신했다. 이영자는 이번 방송을 통해 ‘원조 먹방스타’ ‘먹방계의 대모’ 등 뻔한 수식어를 벗어나 ‘품격 있는 먹방과 차원이 다른 여행코스’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트래블 메이커’ 제작진은 “여행 프로그램의 홍수 속에서 ‘트래블 메이커’는 유명 관광지나 정해진 여행코스가 아닌, 스타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한 코스로 짜여진 ‘세상에 단 하나뿐인 휴머니티 여행코스’라는 점에서 유사 프로그램과는 다른 차별성을 강조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트래블 메이커’는 오는 10월 3일 오후 5시50분부터 130분간 총 2부작으로 방송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