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바로 여동생’ 아이, ‘더유닛’ 출연 확정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가수 아이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가수 아이 /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W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 아이(I, 본명 차윤지)가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에 출연한다.

아이는 21일 자신의 팬 카페를 통해 “‘더 유닛’이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이는 “고민도 많이 하고 걱정도 많이 됐지만 한편으로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 중이니 기대 많이 해 달라”고 당부했다.

데뷔 전부터 B1A4 바로의 동생으로 화제를 모았던 아이는 B1A4·오마이걸의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가 선보인 첫 번째 솔로 여가수로 주목 받았다. 아이는 지난 1월 미니앨범 ‘아이 드림(I DREAM)’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타이틀곡 ‘간절히 바라면 이뤄질 거야’는 각종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더 유닛’은 연예계에 데뷔한 경력이 있고 무대에서 꿈을 펼치고자 하는 빛나는 재능을 가진 참가자들을 발굴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이돌 유닛 그룹을 만드는 프로그램. 참가자들의 무대와 성장과정을 통해 발전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고 시청자가 직접 유닛으로 데뷔할 멤버를 뽑는다.

‘더 유닛’은 오는 29일 첫 공개 녹화를 진행하며 첫 방송은 10월 28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