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을 뛰어넘다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 / 사진제공=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承 ‘허'(LOVE YOURSELF 承 ‘Her’)”가 발매 하루 만에 음반 판매량 45만 장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20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6시에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承 ‘허'”는 오프라인 판매를 시작한 19일, 첫날 판매량만 45만 5888장을 기록했다.

지난 2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윙스 외전 : 유 네버 워크 얼론(WINGS 외전 : YOU NEVER WALK ALONE)’이 기록한 초동 판매량 37만 3705장을 하루 만에 뛰어넘은 수치다. 이번 앨범 초동 판매량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앞서 이번 앨범은 국내 선 주문량만 112만 2946장을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

방탄소년단은 “러브 유어셀프 承 ‘허'”를 통해 국내 주요 음원차트와 전 세계 아이튠즈 차트 등 각종 차트 1위를 휩쓸었다. 또 타이틀곡 ‘DNA’ 뮤직비디오가 한국 가수 최단 시간 2000만 뷰 돌파 기록을 세우는 등 연일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