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이판도,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출연…첫 스크린 데뷔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이판도 / 사진제공=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판도 / 사진제공=스탤리온 엔터테인먼트

신예 배우 이판도가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 출연을 확정했다. 첫 스크린 도전이라 기대가 모아진다.

이판도는 웹드라마 ‘고결한 그대’와 ‘애타는 로맨스’에서 신스틸러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에서는 주인공 성훈(성훈)이 운영하는 카페의 막내 파티셰 기혁 역을 맡았다. 유머러스하지만 어른스러운 성품을 지닌 인물이다.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시대가 바뀌어도 인간 본연의 사랑에 대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한 편의 순정 만화 같은 판타지 로맨스 멜로 영화다.

이판도는 배우 성훈, 김소은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들이 뽐낼 연기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판도는 “좋은 제작진, 선배들과 함께 호흡 맞출 수 있어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작품에 누가되지 않고 주변의 격려와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이판도는 CF와 각종 화보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오는 22일 촬영에 돌입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