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tvN표 현실 로맨스 계보 잇는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이번 생은 처음이라' 포스터 / 사진제공=tvN

‘이번 생은 처음이라’ 포스터 / 사진제공=tvN

tvN 새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tvN표 현실 로맨스물의 계보를 이을 예정이다.

tvN은 그동안 ‘식샤를 합시다’와 ‘또 오해영’ 등의 드라마를 통해 현실적인 소재와 공감을 유발하는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가 그 바통을 이어받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월급쟁이가 평생을 꼬박 일해도 집 한 칸 얻기 힘든 현재를 살고 있는 청춘의 고민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극 속에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대의 흐름을 정 조준한다. 주거생활은 물론 연애도 결혼도 통장 사정에 맞춘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에 따라 결정하는 주인공 지호와 세희의 고군분투기가 이 시대 청춘들의 웃픈 감성 코드를 자극할 것이다.

또한 주인공 지호와 세희는 물론 그들의 주변의 인간군상을 통해 자유롭게 비혼을 선택하는 세대, 경제적인 조건과 결혼 사이에서 갈등하는 커플 등 동시대의 자화상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이에 그 어떤 이가 보더라도 무릎을 탁 치며 함께 웃고 울고 공감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로 지친 월, 화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전망이다.

이처럼 재미와 공감을 동시에 다 잡으며 호평 받은 대표 로맨스에 이어 이 시대의 웃픈 현실을 제대로 저격한 ‘이번 생은 처음이라’를 향한 기대가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생은 처음이라’는 정소민(윤지호 역)과 이민기(남세희 역), 이솜(우수지 역)과 박병은(마상구 역), 김가은(양호랑 역)과 김민석(심원석 역) 등 매력적인 배우들이 출연한다. ‘아르곤’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오후 10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