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조병규, 다채로운 매력…’존재감 과시’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란제리 소녀시대' / 사진=방송 캡처

‘란제리 소녀시대’ / 사진=방송 캡처

KBS2 월화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조병규가 다채로운 연기로 매력을 과시 중이다.

조병규는 ‘란제리 소녀시대’에서 집안 4대 독자이자 정희(보나)의 쌍둥이 오빠 이봉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뽕수’라고 불리는 캐릭터에 걸맞은 사고뭉치 캐릭터로 자신만의 자유롭고 열정적인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

이번 주 방송분에서 봉수는 정희의 든든한 오빠이자, 청춘사업에 열중하는 고등학생의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냈다. 그는 손진(여회현)을 보기 위해 병원을 나간 정희를 보살폈고 혜주(채서진)와 관련된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것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이 가야 하는 독서실에 정희를 보내며 동문(서영주), 손진과의 삼각관계에 다시 한번 불을 지피기도 했다.

조영규는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며 존재감을 과시 중이다. JTBC 금토드라마 ‘청춘시대’에서 지원(박은빈)의 후배이자, 은재(지우)의 소개팅남으로 등장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란제리 소녀시대’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