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송승헌X고아라, 첫 촬영부터 케미 터졌다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블랙' 메이킹 영상

‘블랙’ 메이킹 영상

OCN 드라마 ‘블랙’의 첫 촬영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블랙’은 죽음을 지키려는 자와 죽음을 예측하는 자가 천계의 룰을 어기고 사람의 생명을 구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생사예측 미스터리다.

죽음을 지키려는 死(사)자 블랙 역의 송승헌은 “재미있는 대본이었기 때문에 (어떻게) 영상에 담길까 궁금했는데, 재미있는 영상이 하루하루 담기고 있어서 뿌듯하고 아주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죽음을 예측하는 女(여)자 강하람 역의 고아라는 “좋은 감독님, 스태프들과 작업하게 되어서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며 “많은 시청과 기대 부탁드린다”는 당부로 첫 촬영의 설렘을 전했다.

영상 속 송승헌과 고아라는 첫 촬영부터 호흡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허설 중 고아라가 웃음을 터뜨리며 웃음에 약하다 하자 송승헌은 과장된 몸짓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이렇게 할게”라 장난스럽게 응수, 현장에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자 송승헌은 고아라는 단숨에 몰입했다.

미모의 응급닥터 윤수완 역의 이엘은 “처음 해보는 것들도 너무 많고, 어떻게 (첫 촬영을) 했는지 모르겠다”며 “이제 조금 수완이라는 캐릭터를 알아가고 있다. 열심히 촬영 잘 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블랙과 하람에 이어 블랙과 수완은 어떤 관계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블랙’은 ‘구해줘’ 후속으로 오는 10월 14일 오후 10시 20분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