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아이써클, 스케일부터 다르다…LA 올 로케 MV 촬영

[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오드아이서클 / 사진제공=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오드아이서클 / 사진제공=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신인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방대한 스케일의 콘텐츠들로 정식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멤버 희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명의 멤버(희진·현진·하슬·여진·비비·김립·진솔·최리)를 공개하며 완전체를 향한 여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달의 소녀는 멤버 개개인의 각기 다른 개성이 묻어있는 솔로 앨범과 빼어난 비주얼로 가요계 안팎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달의 소녀는 지금까지 프랑스, 일본, 아이슬란드, 영국, 대만, 뉴질랜드, 홍콩, 체코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앨범 재킷과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며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해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21일 정오 베일을 벗는 이달의 소녀 두 번째 유닛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의 미니앨범 ‘믹스 앤 매치(Mix&Match)’ 재킷과 타이틀곡 ‘걸 프론트(Girl Front)’ 뮤직비디오 역시 미국 LA에서 모든 촬영을 진행했다. 오드아이써클(김립, 진솔, 최리) 멤버들은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5일 동안 에보키니 거리, 베니스 비치, 산타모니카 해변, 콜로라도 사막 등 LA의 다양한 명소를 오가며 촬영에 임했다.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측은 “이달의 소녀는 팬들에게 보다 더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신인으로는 최초로 대부분의 티저 이미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해외 올로케로 진행해왔다”며 “L.A 올로케 촬영으로 진행된 오드아이써클의 앨범 재킷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역시 높은 퀄리티를 자신한다”고 전했다.

이달의 소녀 첫 번째 유닛 ‘1/3’과는 상반된 음악적 컬러와 걸크러시 콘셉트로 취향 저격에 나설 두 번째 유닛 ‘오드아이써클’의 미니앨범 ‘믹스 앤 매치(Mix&Match)’는 오는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윤준필 기자 yoo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