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측 “신혜선,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노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황금빛 내 인생' / 사진제공=KBS

‘황금빛 내 인생’ / 사진제공=KBS

KBS2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장소를 불문하고 연기 열정을 폭발시켜 눈길을 끈다. 언제 어디서든 대본을 놓지 않는 모습이 연기력 비결을 엿보게 한다.

6회 연속 동시간대 드라마 시청률 1위로 30% 돌파를 목전에 둔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여자가 가짜 신분상승의 기회를 얻으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 드라마다.

신혜선은 극 중 국가대표 흙수저 서지안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회 웃픈 현실을 눈물로 토해내는 흙수저의 애환과 금수저에게 화끈한 한방을 날리는 사이다 활약으로 호평을 이끈다.

이 같은 호평 뒤에는 신혜선의 끝없는 노력이 숨어있다. 공개된 스틸 속 신혜선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데 틈새 시간을 활용한 대본 연습이 눈길을 끈다. 본 촬영에 들어가기 전까지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는 집중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배역에 완전히 몰입하고 있다.

또한 신혜선은 김형석 PD, 천호진 등 선배 연기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각 장면의 중요 포인트를 체크하고 있다. 서로의 동선을 체크하는데 이어 극 중 지안의 감정에 대해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처럼 극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멈추지 않는 신혜선의 자세가 시청자들을 ‘지안앓이’에 빠져들게 하는 원동력으로 발휘되고 있다.

‘황금빛 내 인생’ 제작진은 “신혜선은 리허설 때나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제작진, 동료 배우들과 소통하며 극의 완성도를 위해 함께 노력해주고 있다. 이 같은 신혜선의 노력으로 빚어진 열연이 안방극장에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