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김주혁, 따뜻한 매력 빛났다…’우리가 바라는 언론인’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아르곤' 김주혁 / 사진=방송 캡처

‘아르곤’ 김주혁 / 사진=방송 캡처

배우 김주혁이 tvN 월화드라마 ‘아르곤’에서 오직 팩트와 정직한 보도를 추구하는 앵커이자 탐사보도 프로그램 아르곤을 지휘하는 팀장 김백진 역을 소화하며 호평을 이끌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아르곤’에서는 팀을 떠나기로 결심한 김백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백진은 뉴스9의 앵커에 도전했다가 명호(이승준)의 방해로 징계만 받고 탈락했다. 그 과정에서 “네 식구, 아르곤 망치고 있는 건 김백진 너야. 몇 명이 죽어나가야 만족할래?”라는 말을 듣고 고뇌에 빠졌다.

백진은 팀원들을 차례로 만나며 그들의 장단점에 대해 얘기했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떠날 준비를 했다. 고참인 민호(심지호)에게는 아르곤 스튜디오 데스크에 앉으라고 권했고 막내인 연화(천우희)에게 찾아가 자신이 생각 한 기자의 덕목을 일러줬다.

김백진 역의 김주혁은 편집 회의를 할 때의 날 서 있고 예민한 모습과 팀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양 면의 캐릭터를 완벽히 연기하며 시선을 모았다.

‘아르곤’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