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법정’ 측 “정려원, 새로운 모습 보여준다…유일무이한 캐릭터 등장”

[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마녀의 법정' 스틸 /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마녀의 법정’ 스틸 / 사진제공=아이윌미디어

KBS2 새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 정려원이 ‘독종마녀’ 마이듬으로 완벽 변신한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마녀의 법정’은 출세 중 뜻밖의 사건에 휘말린 에이스 검사 마이듬(정려원)과 의사 가운 대신 법복을 선택한 초임 검사 여진욱(윤현민)이 여성아동범죄전담부(이하 여아부)에서 앙숙 콤비로 수사를 펼치며 추악한 현실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법정 추리 수사극이다.

극에서 정려원이 연기하는 마이듬은 보수적인 검찰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출세를 좇는 검사다. 승소를 위해서라면 합법과 위법 사이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권모술수도 마다하지 않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날 선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뽐내고 있다. 사무실 밖 현장에서도 어느 하나 놓치지 않으려 촉과 독기를 바짝 세운 모습은 악바리 같은 성격을 짐작하게 한다.

‘마녀의 법정’ 측은 “정려원 씨가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세상에 없던 유일무이한 캐릭터인 독종마녀 검사 마이듬이 밉지만 절대 미워할 수 없는 묘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 생각한다. 앞으로 검찰청 내 그녀의 활약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녀의 법정’은 ‘란제리 소녀시대’ 후속으로 오는 10월 9일 오후 10시 처음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