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 프로젝트’ 이달의 소녀, 정식 데뷔 전 유닛 ‘오드아이써클’ 출격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 두 번째 유닛인 오드아이써클 /  사진제공=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걸그룹 이달의 소녀 두 번째 유닛인 오드아이써클 / 사진제공=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이른바 ’99억 프로젝트’로 알려진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정식 데뷔 전 두 번째 유닛인 오드아이써클(ODD EYE CIRCLE)을 내보낸다.

19일 소속사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지난 4월 공개된 유닛 이달의 소녀 1/3(희진· 현진·하슬·비비)이 첫 번째 출격 엔진이었다면 이번 오드아이써클(김립·진솔·최리)은 더 강력한 엔진을 탑재한 두 번째 유닛”이라며 “오는 21일 정오 미니음반 ‘믹스 앤 매치(Mix&Match)’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타이틀곡 ‘걸 프론트(Girl Front)’의 뮤직비디오는 미국 로스엔젤레스를 배경으로 하며,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을 통해서는 오드아이써클만의 독특한 음악 스타일을 엿볼 수 있다고 한다.

이달의 소녀는 새로운 멤버를 한 명씩 순차적으로 공개해 개별 싱글은 물론 기존 멤버와 신곡을 발표, ‘완전체’를 이뤄가는 신개념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첫 번째 멤버 희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8명의 멤버가 공개됐다. 프랑스, 일본, 아이슬란드, 대만, 영국, 뉴질랜드, 체코 등 해외 로케이션으로 뮤직비디오와 재킷 촬영을 하는 등 방대한 규모로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