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스테이션2’, 이번 주 주인공은 EDM DJ 임레이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임레이 'Daylight & Cerulean High' 커버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임레이 ‘Daylight & Cerulean High’ 커버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DM DJ 겸 프로듀서 임레이(IMLAY)가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스테이션(STATION)’ 시즌 2를 통해 리마스터링 곡을 공개한다.

‘스테이션’ 시즌 2의 25번째 주인공은 임레이다. 지난 8월 SM EDM 레이블 스크림 레코즈(ScreaM Records)에서 발표한 두 번째 EP 앨범 ‘슈라이(SHURAI)’에 수록된 ‘데이라이트(Daylight)’와 ‘씨룰리언 하이(Cerulean High)’ 2곡의 리마스터링 버전을 오는 22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선보인다.

‘데이라이트’는 보컬 샘플링과 현악기의 조화가 차분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퓨처 베이스 곡으로, 따뜻한 햇빛에서 느껴지는 상쾌함과 편안함을 표현하였음은 물론, 가사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빛으로 향하는 길에 등을 돌리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 몬스터캣, 일렉트릭 버드 레코즈 등 세계적인 EDM 레이블에서 활동하고 있는 미국 출신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로라 브렘과 컬래버레이션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함께 공개되는 ‘씨룰리언 하이’는 기존의 퓨처 베이스와는 달리 기타 리프와 플럭 계열 악기들로 구성됐다. 임레이가 추구하는 넓은 음악 스타일을 극적으로 표현한 곡으로, 사랑에 빠진 감정을 선명한 짙은 청색(Cerulean High)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몬스터캣, 리빌드 레코딩 등 여러 레이블에서 활동 중인 미국의 보컬리스트 안나 이베트와 호흡을 맞췄다.

임레이는 2015년 싱글 ‘게이즈(Gaze)’로 데뷔,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016’ 무대를 통해 화제를 모은 EDM DJ 겸 프로듀서다. 지난해 8월 발표한 첫 EP 앨범 ‘오리진(ORIGIN)’으로 ‘2017 한국 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 노래 부문 후보에 오르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미국 유명 EDM 프로듀서이자 DJ인 스크릴렉스가 운영하는 미디어 플랫폼 ‘네스트 HQ(Nest HQ)’에서도 실력파 뮤지션으로 소개돼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스테이션’ 시즌 2는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도 높은 음원 및 콘텐츠를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