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곤’ 김주혁X천우희X박원상, 팩트로 사이다 한 방 선사한다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tvN '아르곤'/사진제공=tvN

tvN ‘아르곤’/사진제공=tvN

tvN 드라마 ‘아르곤’이 치열한 취재를 통해 거대한 진실과 마주한다.

오늘(19일) 방송되는 ‘아르곤’(연출 이윤정, 극본 전영신 주원규 신하은, 원작 구동회)’ 6회에서는 진실을 밝혀낼 단 하나의 팩트를 찾기 위해 끈질기고 치열한 취재에 나선 김백진(김주혁), 이연화(천우희), 신철(박원상)의 사이다 활약을 예고했다.

지난 방송에서 ‘아르곤’은 김백진의 메인 앵커 도전과 동시에 ‘아르곤’ 팀원들이 거짓 속에서 진실을 찾아내려다 뒤통수를 맞는 생생한 취재 과정이 공개됐다. 메인앵커 선거를 앞둔 중요한 시기에 김백진이 거액의 소송에 휘말리자 채수민(신현빈)은 문제가 된 큐시트 문구를 퇴사를 앞둔 육혜리(박희본)가 쓴 것으로 하고 방패막이 삼으려 했지만 이를 알게 된 김백진은 재판정에서 “문제 삼은 메모는 모두 내가 작성했다. 최종 책임은 내게 있다”고 밝혔다.

김백진이 메인앵커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아르곤’ 김백진, 이연화, 신철은 복잡한 외부 상황에도 취재에 몰입하며 팩트를 향한 레이더를 더 강력 동원할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팀원들을 더욱 거세게 몰아붙이는 김백진과 마음대로 되지 않는 취재 상황에 괴로워하는 이연화의 모습이 담기며 궁금증을 높였다. “의심이 생겼을 때 집요하게 파고들어야 한다”는 김백진의 목소리 뒤로 “확실히 잡았습니다”라는 이연화의 확신에 찬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어떤 사건들이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아르곤’ 팀은 한층 거대한 사건을 향해 나아가게 될 예정이다. 특히 높은 연차에도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아스팔트’ 신철의 맹활약이 펼쳐진다. 신철은 형사로부터 유아 돌연사 사건을 접하고 팩트를 집요하게 찾아 나선다. ‘아르곤’을 단단하게 만들려는 김백진의 노력과 파쇄된 문서더미 속에서 끈질기고 집요한 기자본능을 발휘하는 이연화의 취재기도 생생하게 펼쳐진다.

‘아르곤’ 제작진은 “사건의 크고 작음을 떠나 눈앞의 진실을 차근차근 따라나서는 ‘아르곤’ 팀원들의 모습이 속도감 있게 전개되며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거대한 팩트 추적에 나서게 될 ‘아르곤’ 팀원들의 모습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아르곤’ 6회는 1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