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가고픈 ‘서른즈음에’, 오는 26일 2차 티켓 예매 시작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뮤지컬 '서른즈음에' 포스터 / 사진제공=㈜에그플랜트

뮤지컬 ‘서른즈음에’ 포스터 / 사진제공=㈜에그플랜트

뮤지컬 ‘서른즈음에'(연출 조승욱)가 오는 26일 오후 2시 2차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공연의 포스터도 공개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서른즈음에’는 지난달 29일 1차 티켓 예매 당시 대형 라이센스 작품 사이에서 예매율 1위를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포스터는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중년의 주인공이 과거인 서른 즈음의 나를 바라보는 아련한 감정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작품은 강승원 작곡가의 대표곡으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다시 돌아가고 싶은 순간에 대한 질문으로 시작해 ‘서른’이란 나이 즈음의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지난날의 사랑을 되돌아보게 한다. 2017년 삶의 무게를 견디는 중년 현식과 1997년 꿈과 사랑을 찾는 청년 현식의 이야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예정이다.

그룹 B1A4 산들·백형훈·이정열·조순창·유주혜·그룹 러블리즈 케이 등이 출연하며, 오는 10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서울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공연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