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 서현진과 첫 만남에 고백 “사귈래요?”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SBS '사랑의 온도' 방송 캡쳐

/사진=SBS ‘사랑의 온도’ 방송 캡쳐

SBS 새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극본 하명희, 연출 남건) 양세종이 서현진과의 첫 만남에서 고백했다.

18일 처음 방송된 ‘사랑의 온도’에서는 이현수(서현진)는 지홍아(조보아), 최원준(심희섭)과 런닝 동호회에서 온정선(양세종)과 처음 만났다.

이현수는 지홍아와 최원준을 기다리던 중 온정선을 만났고 팔뚝에 있는 그의 문신과 칼자국, 손에 있는 붕대를 보고 ‘조폭인가?’라며 그의 정체를 궁금해 했다.

이 때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을 느낀 온정선에 이현수에게 “저 아세요?”라며 “괜히 빤히 보셔서”라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이현수는 “미안해요”라며 사과했다.

때마침 지홍아와 최원준이 나타났고 네 사람은 인사를 나눴다. 이현수 역시 온정선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네 사람은 함께 뛰었고 런닝 초보인 이현수는 일행에서 뒤쳐졌다.

이에 온정선은 이현수에게 “페이스 메이커”라며 도왔고 이현수는 자신의 뒤에서 뛰지 말라며 자신의 의지대로 뛰겠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대로 뛰다가 이현수는 길을 잃고 말았고 온정선은 이현수를 찾아 나섰다.

이를 알 리 없는 이현수는 돌담 틈에 핀 꽃을 보고 감탄했다. 이 모습을 본 온정선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이현수는 갑작스럽게 나타난 온정선에 놀랐다.

이후 두 사람의 티격태격 말다툼은 끊임이 없었다. 하지만 온정선은 그런 이현수가 싫지 않았다. 두 사람은 뛰던 도중 비가 내렸고 비를 피해 잠시 한 가게 앞에 섰다.

온정선은 이현수를 바라봤고 “사귈래요?”라고 뜬금없이 고백했고 이현수는 “미쳤어요?”라며 당황했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