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제리 소녀시대’ 보나, 서럽게 울고 있는 모습 포착 ‘안타까움 증폭’

[텐아시아=이은진 기자]
KBS2 '란제리 소녀시대'/사진제공=FNC애드컬쳐

KBS2 ‘란제리 소녀시대’/사진제공=FNC애드컬쳐

KBS2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 보나의 폭풍오열이 현장이 포착됐다.

‘란제리 소녀시대’(극본 윤경아, 연출 홍석구)에서 주인공 정희역을 맡은 보나가 울고 있는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보나(정희)는 바닥에 주저 앉아 서럽게 울고 있다. 볼을 타고 흘러 내리는 눈물, 원망 가득한 눈빛에 주체할 수 없이 흐느끼는 보나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다른 사진에서는 집안에서 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아버지는 물론 어머니로부터도 푸대접을 받고 있는 보나를 항상 살뜰히 챙겨주는 박하나(이모)가 울고 있는 보나를 품 안에 꼭 안으며 달래고 있다.

지난 주 도희(애숙) 일당들에 쫓겨 달아나다 호수에 빠져 하루 동안 정신을 잃고 병원에 누운 사이 여회현(손진)과 공동 사회를 맡아 오매불망 기다려왔던 방송제가 이미 끝나버린 것을 알고 절망에 휩싸였다. 여기에 여회현(손진)이 채서진(혜주)에게 구애하는 장면까지 목격. 큰 충격을 받은 보나에게 또 무슨 일이 생겼길래 저렇게 서럽게 우는지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서영주(동문)-보나-여회현-채서진으로 이어지는 짝사랑 행렬과 서로를 향한 이끌림의 시선을 주고 받던 채서진, 이종현(영춘) 사이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보나는 여회현이 채서진을 좋아하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서영주는 보나를 위해 호수로 몸을 던져 보나의 목숨을 구해준 상황. 과연 청춘들의 감정에는 어떤 변화가 생길까.

‘란제리 소녀시대’ 3회는 오늘(18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