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드라이버’, ‘아메리칸 메이드’ 제치고 주말 박스오피스 1위

[텐아시아=박슬기 기자]
/사진=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포스터

/사진=영화 ‘베이비 드라이버’ 포스터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감독 에드가 라이트)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8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이비 드라이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총 337,799명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21,629명을 기록했다. 또 동시 경쟁작 ‘아메리칸 메이드’를 누르고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영국, 호주,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 전 세계적인 흥행 열풍을 이끌며 2억 2천만불 이상의 흥행 수익을 달성해 제작비 3,400만불의 6배를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기록을 수립했다.

‘베이비 드라이버’는 귀신같은 운전 실력, 완벽한 플레이리스트를 갖춘 탈출 전문 드라이버 ‘베이비’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절찬 상영중.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