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LR, 호평 속 ‘위스퍼’ 활동 마무리

[텐아시아=손예지 기자]
빅스 LR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빅스 LR /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유닛그룹 빅스 LR이 두 번째 미니앨범 ‘위스퍼(Whisper)’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빅스 LR은 지난 15일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사전 녹화한 아리랑TV ‘심플리 케이팝’이 오는 22일 방송되며 빅스 LR의 공식 음악 방송 활동이 모두 끝난다.

지난달 28일 컴백한 빅스 LR은 두 번째 타이틀곡 ‘위스퍼’로 각종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감각적인 멜로디와 공감대를 높인 가사로 사랑을 받았다.

이 외에도 멤버 레오와 라비가 전곡 작업한 앨범 수록곡들을 통해 힙합부터 알앤비까지 다양한 장르에 도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해외서도 인정받았다. ‘위스퍼’는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TOP10에 올랐다.

빅스 LR은 지난 2015년 8월 첫 선을 보인 빅스의 유닛그룹이다. 메인 보컬 레오와 래퍼 라비로 구성됐다. 하나의 인격체 안에 상반된 감정이 공존하고 있다는 독특한 콘셉트와 앨범 전곡을 자작곡으로만 채워 빅스 LR만의 색깔을 굳혔다.

데뷔 앨범 ‘뷰티풀 라이어(Beautiful Liar)’부터 이번 ‘위스퍼’까지 성공시킨 빅스 LR은 빅스 완전체로 활동을 이어간다. 빅스는 내달 21일 오후 5시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네 번째 단독 팬미팅 ‘빅스의 스타라이트 나이트 라이브(VIXX의 Starlight Night Live, ‘VNL’)’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난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