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케이, 새 EP ‘BOYCOLD’로 기습 컴백…”또 다른 색깔”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식케이 / 사진제공=하이어 뮤직

식케이 / 사진제공=하이어 뮤직

래퍼 식케이가 3개월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식케이의 소속사 하이어 뮤직은 지난 17일 공식 SNS를 통해 “식케이가 지난 6월 선보였던 두 번째 EP ‘H.A.L.F (Have.A.Little.Fun)’에 이어 오는 21일 세 번째 EP 앨범 ‘BOYCOLD’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컴백 소식과 함께 소속사가 게재한 이미지 속에는 광활한 느낌의 장소를 배경으로 자동차 위에서 자유롭게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식케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은 필름 카메라로 촬영돼 아날로그 감성을 물씬 풍긴다.

하이어뮤직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새 앨범 수록곡 ‘내일 모레(Get That Money)’ 뮤직비디오도 공개됐다. 이번 앨범은 옐로즈맙 소속이자 2016년을 뜨겁게 달궜던 비와이와 씨잼의 싱글 ‘puzzle’을 프로듀싱하며 대세 신진 프로듀서로 떠오른 보이콜드가 총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주목할 만하다.

소속사는 “식케이가 보이콜드의 비트에 영감을 받아 이번 앨범을 만들게 됐다”며 “기존 식케이의 앨범들과는 또 다른 색깔을 보여주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식케이의 새 EP 앨범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