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놈 도둑님’ 지현우, 서주현 밀착 미행…아련 눈빛

[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도둑놈 도둑님' / 사진제공=MBC

‘도둑놈 도둑님’ / 사진제공=MBC

MBC ‘도둑놈 도둑님’의 지현우가 은밀하게 서주현의 뒤를 미행한다.

‘도둑놈 도둑님’ 제작진은 17일 방송을 앞두고 서주현과 지현우의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스틸 컷에는 장돌목(지현우)이 모자와 마스크로 변장한 채 강소주 (서주현) 뒤를 은밀하게 밀착 미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살아 돌아온 장돌목이 강소주의 뒤를 밟으며 애틋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전파를 타서 앞으로의 멜로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37회 방송에서는 죽은 줄 알았던 장돌목(지현우)이 살아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장돌목이 죽은 줄 알고 있는 강소주는 돌목이 선물로 보낸 웨딩드레스를 뒤늦게 받고 깊은 슬픔에 빠졌다.

그런 가운데 살아 돌아온 장돌목이 나무 뒤에 숨어서 강소주의 뒤를 아련하게 주시하는 모습은 설렘 지수를 높인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돌목은 강소주를 밀착 미행하며 애틋함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하지만 장돌목은 어떤 연유로 강소주 앞에 나타나지 못하고 변장을 한 채 미행하게 된 것인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오늘밤 방송에서는 돌목이 공식적으로 죽은 존재가 되고 강소주와 한준희(김지훈) 검사가 돌목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예측하기 어려운 흥미진진한 전개가 예고됐다.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면서 너무나 깊게 사랑하고 있는 ‘깡똘커플’ 커플의 멜로케미를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심장을 심쿵 저릿하게 만들며 앞으로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도둑놈 도둑님’제작진은 ”회를 거듭할수록 두 사람이 만나서 마주하지 않아도 애틋하다. 앞으로 만들어 나갈 멜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큰데 많은 애정과 관심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10시에 MBC에서 방영.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