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국 “우리나라에 없는 캐릭터를 만들고 싶었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2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성국이 “원빈, 소지섭 때문에 코믹 연기를 택했다”고 말했다.

최성국은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 “내가 잘하는 게 무엇인지 고민하다 코미디 배우가 드문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원빈, 소지섭은 내가 봐도 참 예쁘고 잘생겼다”며 “30대를 어떻게 잘 보낼 수 있을까 고민했다. 잘생긴 것도 아니고 연기를 뛰어나게 잘하는 것도 아니었다”면서 “그때 코미디 배우가 드물다는 걸 알고 매진했다”고 설명했다.

최성국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구제주 : 리턴즈'(감독 송창용)로 돌아왔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