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의 몰락·10년의 전쟁”…’공범자들’, 안방에서 만난다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영화 '공범자들' 포스터 /

사진=영화 ‘공범자들’ 포스터 /

영화 ‘공범자들'(감독 최승호)이 15일부터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IPTV와 디지털케이블TV VOD 동시 상영 서비스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영화를 보지 못했거나 극장에서의 여운을 다시 느끼고 싶은 관객들에게 또다시 감흥을 전할 예정이다.

극장에서 ‘공범자들’을 관람한 관객들은 “대한민국 사람이면 모두 봐야 할 영화”라고 추천했다. 15일 오전 기준으로 ‘공범자들’은 관객 25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17일 개봉 이후 한 달이 흘렀으나 상영이 거듭될수록 대중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공범자들’은 KBS, MBC 등 공영방송을 망친 주범과 그들과 손잡은 공범자들이 지난 10년간 어떻게 우리를 속여왔는지를 상세하고 다뤘다. 여전히 단체관람이 이어지고 있고, 영화를 만든 최승호 감독과 김민식 PD는 9월 말까지 전국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